㈜태림(泰林)컴퍼니는 ‘아름다운 자연과 집 사랑’을 슬로건으로
좋은 집을 짓는 외길을 걸어온 건축장인들의 회사입니다.
좋은 집 짓기는,
좋은 집터를 잡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설계는 디자인에 기능적 부분을 더하여 편안한 공간을 만듭니다.
인.허가업무 등 법률적인 고민은 저희가 하겠습니다.
시공은 공정마다 완벽을 추구하는 장인의 마음으로 임합니다.
기한 없는 유지보수를 책임지겠습니다.
이에 더하여 좋은 집짓기는
걱정과 근심이 시작되는 번거롭고 힘든 일이 아니라
함께하는 즐거움과 설레는 기대감으로 하루하루 완성되는
성취의 기쁨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체가 없는 그림과 보여주기 위한 모델하우스 보다는
시공사가 직접 지은 집을 찾아 살펴보시고
거주하는 분들과 만나서 대화하시기를 권합니다.
태림은 최고는 아니나 최선을 추구하며, 항상 내 집 짓는 정성으로
100년의 세월을 견뎌내는 좋은 집을 짓겠습니다.
